Pigeon Magmag Straw Cup – 피죤 마그마그 빨대컵 (더블하트 빨대컵)

Pigeon MagMag Training Cups - Straw Cup

Pigeon MagMag Straw Cup and Mini Straw Cups

Pigeon Mag Mag Straw Cup

I haven’t used many straw cups so I am not able to compare this Double Heart Pigeon Mag Mag Straw Cup with other well-known straw cups.  But I can tell that I’m very happy with it (and it seems that my baby likes it, too).  It has a soft silicone top that’s perfect for my nine-month old baby, it’s easy to drink, and the straw is bent so my baby can finish his formula or water.  Some of its drawbacks are its occasional leakage and many parts to wash although these problems are not that bad.

요즘엔 피죤 빨대컵에 꾸벅 절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혼합 수유를 하면서 분유는 눅(NUK)에서 나온 젖병으로 먹였는데 매번 2온즈(60밀리정도)를 겨우 먹는 것이었다.  젖병을 바꿀까 고민을 했지만 8개월에 왠 젖병 검색?  그냥, 빨대컵으로 바로 가자!

하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영 힘들었다.  맘들사이에서는 역시 더블하트 마그마그 빨대컵이 마구마구 인기였지만 미국의 한국유아용품사이트에서는 거의 25달러를 호가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공수를 하자니 배송료 더하면 그 정도 가격이 나올 것 같고…  ‘가격이 너무해’를 속삭이며 일단 이렇게 컵으로 분유를 먹이기로 했다…

그러던 차, 웨비치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피죤 제품 정리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 날로 바로 주문해 버렷다.  12달러 정도의 가격에 컴퓨터앞에서 난 혼자 작은 괴성을 질렀다!

요즘엔 피죤 빨대컵에 꾸벅 절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혼합 수유를 하면서 분유는 눅(NUK)에서 나온 젖병으로 먹였는데 매번 2온즈(60밀리정도)를 겨우 먹는 것이었다.  젖병을 바꿀까 고민을 했지만 8개월에 왠 젖병 검색?  그냥, 빨대컵으로 바로 가자!

하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영 힘들었다.  맘들사이에서는 역시 더블하트 마그마그 빨대컵이 마구마구 인기였지만 미국의 한국유아용품사이트에서는 거의 25달러를 호가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공수를 하자니 배송료 더하면 그 정도 가격이 나올 것 같고…  ‘가격이 너무해’를 속삭이며 일단 이렇게 컵으로 분유를 먹이기로 했다…

그러던중, 웨비치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피죤 제품 정리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 날로 바로 주문해 버렷다.  12달러 정도의 가격에 컴퓨터앞에서 난 혼자 작은 괴성을 질렀다!

Pigeon MagMag Training Mini Straw Cup

작은 휴대용 빨대컵까지 주문해서 물 전용 빨대컵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휴대용 빨대컵은 뚜껑 색깔이 다른데 두 개를 주문해서 한 색깔로 통일하니 구분이 용이해 사용하기가 좋았다.

무슨 이유로 피죤 제품이 미국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이 웨비치라는 사이트도 피죤 제품을 정리하느라고 할인을 한다고 했다.  이 참에 정식으로 피죤 제품을 가져와서 미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통을 시켜볼까하는 한밤중의 꿈을 꾸어본다…

피죤 빨대컵 마그마그 약간의 단점들

엄마에게 가장 큰 불편: 세척의 번거로움이 아닐까…

뚜껑의 빨때가 나오는 부분(빨대탑 입구)으로 분유가 올라와 아기의 입잔등이나 코에 잘 묻어나고…

역류가 되는 경우가 가끔씩…

조금 새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 아기가 이 빨대컵으로 분유와 물을 너무너무 잘 마셔주니, 피죤 마그마그 빨대컵은 당연 나의 애지중지 육아용품 중에 하나! (빨대가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어 남김없이 끝까지 마시기도 쉽다!)

Pigeon MagMag Training Cup - Stage 3

참, 같이 구매한 3단계 우유컵 뚜껑은 몇 번 사용 후 일단 정리함에 모셔두었다.  우리 아기와는 궁합이 맞지 않은 모양이다.


Posted under 애지중지 육아용품 on Saturday, January 29th, 2011 | No Comments »

Working and Raising A Baby – 육아와 일 욕심

Working from home and raising a baby is tougher than I imagined.  I feel I hardly have time to eat ( I’m not talking about eating gracefully, just plain eating) because I don’t want to miss out anything that I could do for my baby and that takes SO MUCH OF MY TIME!  But everything is about how to put priority!  So here is another adventure for me – writing another blog in my second language:

http://www.happybabytaegyo.com/

I hope this introduces taegyo to help pregnant moms, and also this improves my English (or not reduce whatever English skills left to me).

육아와 일 욕심

육아도 잘 하고 싶고 일 욕심도 접고 싶지 않으니…

새 사이트를 준비중이다.  난 아무래도 능력도 안 되면서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MyKoreanDiet.com 보다는 사진이 덜 중요하고, 열심히 계량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써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 도전해본다.


Posted under 나의 육아 이야기 on Tuesday, January 25th, 2011 | No Comments »

아기가 아프다는 것은…

아기가 아프다는 것

새끼손가락 끝의 조그만 생채기이든,
수술대에 올라야하는 큰 병이든,
아기의 아픔을 대신할 수만 있다면
그 아픔이 열 배이든 백 배이든
엄마는 두 번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그 길을 택할 것이다.

아기가 아프다는 것은
내가 가장 보잘 것 없어보임이고,
그 누구를 붙잡고도 빌 수 있을 만큼 가장 겸손해짐이고,
그 어느 철인보다도 강해짐이다.

폐병을 앎는 어른같은 기침을,
그 작은 몸으로 뱉어낼 때,
한 숨 쉬고 한 숨 울어내고,
겨우 먹은 젖을 다 토해내고 말 때,
그래서 울고불고 할 수밖에 없는 너를 볼 때
나는 그저 온몸으로 너를 부등켜앉고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며
울음을 참아낸다.

나의 사랑하는 아가야,
네가 아프다는 것은
내가 꼭 참아내야하는 만큼의 고통이구나.
온전히 이겨내야만하는 고통…

아가야, 너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그 어떤 아픔도 이겨내자.
아픔 속에도 빛을 잃지 않는,
간간히 비추는 너의 작은 미소의 힘으로.

========

누구나 앓는 작은 감기에 기관지염이 온 것이었지만 엄마인 나에게는 너무나 힘든 지난 한 주였다.

작은 상처부터 큰 병을 앓고 있는 세상의 모든 아픈 아가와 그 엄마들에게 힘내하는 진심어린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Posted under 나의 육아 이야기 on Monday, January 24th, 2011 | No Comments »

나의 아기에게- 아직도 너의 베냇웃음이…

베냇웃음, 베냇미소

베냇웃음, 베냇미소

쌔근쌔근 잠든 단테의 입가에 살포시 번지는 어여쁜 미소

엄마가 일찍이 반해버린 단테의 아름다운 베넷미소가 아직도 계속 된다는 것이 너무너무 고마워.

단테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 행복한 시간이 단테의 꿈같은 베넷웃음으로 더 행복해진단다.

운이 좋아 포착한 단테의 4월표 베넷웃음이야.

8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단테의 베넷미소를 사진으로 찍기가 살짝 두려워.^^;;  신생아 시절만큼 쉽게 잠들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엄마가 조심조심 한단다.  그래도 이쁜 베넷미소 사진을 다시 찍을 수 있게 열심히 기회를 염탐해볼께.


Posted under 육아편지 on Saturday, December 18th, 2010 | No Comments »

나의 아기에게 – 너는 내게 매일 다가오는 기적

아기를 키운다는 것-매일의 기적

소중한 나의 아기에게 – 너는 내게 매일 다가오는 기적

기적이 매일 일어날 수 있다고는 생각 못 했어.

볼 수도 없는 작은 존재로 우리에게 와 준 너의  그 소리없는 첫걸음부터,

하루 하루를 온전히 밝혀주는 커다란 함박웃음까지,

내게는 매일 일어나는 기적이란다.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일상의 기적.


Posted under 육아편지 on Friday, December 17th, 2010 | No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