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Day “Baek-il” Celebration for Korean Baby, Baek-il Janchi (백일잔치)

Have you seen Korean movies or TV dramas where family and relatives gather to celebrate a baby’s 100th day, “baek-il” (백일)?  A big first birthday party for a baby is common in a lot of cultures, but a party for the 100th day?  Is it just another excuse to throw a party for the baby because she is so cute?  That’s probably true, too, but in Korea, there are more historical and cultural reasons to celebrate the baby’s baek-il.

Why Koreans celebrate their baby’s baekil (100 day):

- Celebration of life

Historically, many newborns didn’t make it to their first 100th day because of poverty, lack of medical aid, bad hygienic surroundings, or general weak immune system of infants.  So when a baby survives the difficult first 100 days, her parents celebrate the blessing of life and wish the baby good health and future luck.

- Confusing math: a baby becomes a year old on her 100th day!

On the baby’s 100th day in this world, she’s existed for 365 days since she was created in  the womb.  It’s said the duration of pregnancy is 280 days, but that’s based on the menstrual cycle.  From the actual conception date, the length of pregnancy is about 265 days.  So it becomes 365 days when a baby becomes 100 days old.  So baek-il is really another dol (first birthday party in Korean) congratulating the baby’s successful first year!

- Koreans love the number 100!

It’s not just a coincidence that couples celebrate the first 100th day of dating with 100 roses.  It’s because the number 100 is significant in Korean culture. 100 means fullness and completion.  As young couples who have reached a milestone(!) of relationship on their 100th day, a baby has accomplished so much and significantly grown for her first 100 days.  Koreans even have an expression “The miracle of baekil”(백일의 기적) to praise their babies when babies start to know the difference of  day and night, and sleep more hours at night around their 100 day.  Bek-il is to celebrate growth for babies’ first 100 days!

Korean Baby 100 Day Celebration Baek-il


Posted under Korean Culture on Wednesday, February 9th, 2011 | No Comments »

베이비아인슈타인 거울책 (베이비아인슈타인 보드북 시리즈)- Baby Einstein: Mirror Me!

Baby Einstein Mirror Me book

한글책 신경쓰느라 영어책은 어떤 것을 사 주어야할 지 많이 고민을 못 했다.  우선은 선물받은 책들을 읽히고 있는데 이 ‘베이비 아인슈타인 거울책’(Baby Einstein Mirror Me)이 우리 아기에게 인기 만점이다.

Baby Einstein Mirror Me book

선명한 그림이 일단 아기의 관심을 쭈욱 끌어당기고, 그림 속의 다양한 표정과 옆 쪽의 거울이 그 관심을 쭈욱 지속시켜준다.

Baby Einstein Mirror Me book

베이비아인슈타인 거울책을 재미읽게 읽히는 법

보통 책을 읽힐 때는 엄마와 아기의 시선이 모두 책으로 향하도록 앉아서 읽는 경우가 많다.

  • 이 책을 읽을 때는 아기와 엄마가 마주 앉도록 한다.
  • 한 쪽 한 쪽 넘기면서 간단히 설명을 하고 그려진 얼굴 표정을 엄마가 크게 따라한다.

예: 햇님이 예쁘게 웃고 있네.(예쁘게/크게 웃어본다. ^^;)

  • 그리고 ‘따라해봐요’라고 말하며 아기도 표정을 짓도록 한다.
  • 어떤 방식으로은 칭찬해준다.  표정을 따라하지 못 해도 – 처음에는 잘 따라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 다양한 표현으로 칭찬해준다.
  • 매번 똑같이 해 줄 필요는 없고 그 날 그 날 상황에 따라 하나씩 건너뛰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혀준다.

* 마지막 그림의 젖소 표정을 따라하면 아기가 무척 좋아한다.  입에 바람을 한껏 넘고 후욱 불어주면 까르르 넘어가는 우리 아가…. ^^

아기가 책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 주는 재미난 책으로 별 다섯 개를 주고 싶다!


Posted under 애지중지 영어책 on Tuesday, February 8th, 2011 | No Comments »

아기 전집 푸름이까꿍 평가, 한돌 두돌 아기를 위한 생활동화 리뷰, 소개 (푸름이시리즈의 푸름이까꿍)

Baby Peekaboo books

원래는 ‘아기대통령’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씨사이트에서 어느 엄마가 ‘푸름이까꿍’을 공구한다고 글을 올렸다.  아기 대통령에 비해 가격이 착했고, 무엇보다 재고가 있다니까, 완전 흥분해서(!) 그 분과 연락 후그 날 바로 주문을 넣었다.

엄 마로서의 푸름이 까꿍을 본 첫 느낌은 ‘그저 그랬다’. (엄마들의 평가를 읽은 후라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었다.^^;)  그래도 많은 아가들에게 대박을 터뜨렸다는 책, 아기가 낮잠을 자는 틈을 타 대강 훓어보니 좋은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우선 글밥이 적고 그림이 선명해서 좋았다. 우리 아기는 아직 9개월이라 구구절절 내용에는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쉽게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것 같았다.

* 나도 부지런히 배워야하는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한글을 풍부하게 배우는데 보탬이 될 것 같았다.

*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어가다보니 리듬감이 느껴지는 책이 많았다.  음악처럼!

* 구멍이 뚫렸거나 페이지모양이 다른 입체북등이 있어 전집이지만 획일적이지 않다. (각각의 완성도도 좋다.)

* 그리고 많은 엄마들이 공유하듯 생활습관에 대한 내용이 많아 올바른 습관 배우기에 좋을 듯 했다.

* 두꺼운 보드북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 책장에 꽂아놓았을 때 한글을 모르는 아기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 제목 위에 대표 아이콘을 그려둔 세밀한 배려도 마음에 들었다.
좋은 책들을 골라 전집으로 낸 푸름이닷컴의 사장님, 사모님의 마음이 잘 전해졌다.

적지 않은 돈을 들여 구매한 아기의 첫 전집, 나 스스로 뿌듯해지고자 이런 장점들을 열심히찾아보았지만, 아직 어린 우린 단테가 좋아하는 책은 열 권이 안 되는 듯 하다.  주로 구멍이 많은 책들과 선명한 그림의 책들…  하지만 아직 9개월이니 걱정하지 않는다.  한 권 한 권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정을 붙이도록 내가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잠 자기 전에 읽어주는 책으로 모셔둔 ‘잘 자요 펭귄님

선명한 색깔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구성으로 짜여져있음.

- 변신쿠키: 귀여운 이미지와 구성이 눈에 뛰는 책.  단테는 역시나 책 안의 동그란 구멍들을 좋아한다.

-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하는 남자로 키우고 싶은 내 희망에 밝은 빛이…^^;)

-  꼬마 자동차:  의성어를 재미있는 목소리로 읽어주면 아기가 정말 좋아한다.

- 타고 또 타고: 역시 구멍과 의성어가 잘 짜여진 책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바퀴 구멍

- 단테에게 완전 대박책을 한 권 고르라면, 바로 이 ‘생글생글 싱글벙글

이 페이지의 엄마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책 읽을 때마다 뽀뽀 세례를….

마음의 준비가 부족했던 첫 전집이었지만 사고 나서보니 괜찮은 구매같았다.  한 돌이나 두 돌 사이의 아가들에게 책을 좋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전집으로 잘 활용이 될 것 같다.


Posted under 애지중지 한글책 on Saturday, February 5th, 2011 | No Comments »

Baby Banana Bendable Training Toothbrush – 바나나 치발기 칫솔

Toothbrush Banana Baby Teether

첫 이가 나기 전부터 자근자근 씹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보여 단테에게 맞는 치발기를 찾아야겠다는 사명이 들었다.  선물받은 방울 치발기와 한국에서 공수한 국민 아령 치발기가 있었지만,단테와의 애착 형성에는 실패한 듯…
대타를 찾기위해 아마존 사이트를 열심히 검색해 발견한 바나나 치발기

  • 바나나 껍질이 벗겨진 앙증맞은 모양이 아기들의 시선을 잘 사로잡고,
  • 쉽게 구부릴 수 있어 아기들의 연약한 구강구조에 적합,
  •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졌고,
  • 유해 화학물질 BPA, 라텍스, phthalate등이 없다고 해서 인기가 많다.

무엇보다 단테가 치발기로 또 장난감으로 너무 잘 활용하고 있어 아주 마음에 든다.  제품 설명에도 나온 것처럼 단테도 칫솔에 익숙해져 칫솔질은 왕사랑하는 어린이, 치과를 멀리하는 어린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아마존 사이트 링크:

http://www.amazon.com/Baby-Banana-Bendable-Training-Toothbrush/dp/B002QYW8LW


Posted under 애지중지 육아용품 on Wednesday, February 2nd, 2011 | No Comments »

Focus Books – Black & White 초점책

Read more about Focus Book for Baby’s Vision Development

Focus Book Set

9개월이지만 아직도 초점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기. 이젠 초점 연습용이라기보다는 흑백, 색깔 모두 장난감처럼 잘 가지고 논다. 병풍처럼 펼쳐져서 신기한가보다.

식당같은 곳에서 보채고 그럴 때 위에서 접은 초점책을 잡고 주욱 펴주면 바로 미소쟁이로 변신을 한다.

Baby Eye Development Book - Focus Book

바닥같은 곳에 두고 주욱 펴서 뱀처럼 이리저리 움직여주는 것도 좋아하고, 기저귀 갈 때 양 손으로 대강 펼친 초점책을 잡게 해 주면 덜 뒤집고 덜 도망가기도 한다. 정이 팍팍 가는 책이 아닐 수 없다

.Holding Focus Book 초점책


Posted under 애지중지 한글책 on Monday, January 31st, 2011 | No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