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달님안녕 – 아기국민도서 달님안녕 시리즈 (싹싹싹, 구두구두, 손이 나왔네)

Things that make my baby happy make me happy, too. This board book ‘Good Evening, Moon’ (달님안녕) has been one of my son’s favorite books since he was four or five months old. The clear color contrast between yellow moon and dark night grasps my baby’s attention. The content is simple, yet interesting. The smiling moon is very attractive, too!
아기 국민 도서 ‘달님안녕’ 평가입니다.
일본작가 하야시 아키코가 그리고 쓴 ‘달님안녕’은 단테가 아주 어릴 적부터 관심을 가진 책이다. 10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달님안녕’이라는 제목만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씨익 띄운다. 책이 가까이에 있으면 가서 가져오고, 그렇지 않으면 내 손을 잡고 가지러 가자고 할 정도이다.

달이 나오는 책이라 자기 전에 읽어줄려고 침실에 두고 있는데 한 번 읽으면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책을 만지막 만지막거린다. 두 세번은 기본으로 읽을 정도이고 계속 읽혀주면 10번이라도 읽을 태세. 아기들사이에서 흔한 ‘달님안녕’ 중독 현상이다.^^
나름대로 그 중독현상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 깔끔한 그림
- 노란색의 달과 어두운 밤의 색 대비가 강함
- 왼쪽 페이지의 글씨도 선명하고 뚜렷 (단테는 이 글씨들도 손으로 긁을(^^;) 정도)
- 달님이 예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
아직은 이해를 못 하겠지만 (아니, 이해를 할려나?^^;) ‘고난끝에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다’는 교훈까지 전해준다.


한 권만 살려고 하다 같이 딸려오는 달님안녕 퍼즐이 마음에 꽂혀 4권 전집으로 샀는데 나머지 세 권 “싹싹싹”, ‘구두구두 걸어라’, ‘손이 나왔네’는 아직은 우리 아가에게서 애틋한 사랑을 받지 못 하고 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두번씩 꾸준히 읽히고 있다.

‘손이 나왔네는 신체 각 부분을 읽힐 수 있고 ‘싹싹싹’은 친절과 식사 예절까지 은연 중에 가르쳐주는 책이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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