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Everyday Life' Category
Actress Choi Jin Sil Suicide and Death
I was never a big fan of Choi Jin Sil, but I admired her when she got her children's custody after her painful divorce. I gave her big claps - quietly in my mind - when she succeeded in changing her kids' last name to hers because I know how tough it is to make it done in Korea. She might not have had a grand intention to achieve something in Korean women's equalization movement, but at least she did her best not to follow unjust social conventions and she made it!
I was also delighted when I heard ...
Posted in Everyday Life on Saturday, October 25th, 2008 | No Comments »
Chew Loneliness at Manhattan Beach Sand Dune
Most time I go to the sand dune with co-workers, but from time to time I like to go there alone. It's usually one of those days that I feel a little depressed about the world and life, but also sometimes I go there alone to prove that I'm recharged with love.
When I'm down for whatever reasons, every step I take at the sand dune reminds me of general difficulties of human being's life as well as my own hardships and confusions about life.
In Korean, there is this expression, "chew loneliness as you chew sand grains". As sane ...
Posted in Everyday Life on Sunday, October 19th, 2008 | No Comments »
Loneliness That I Brought
국민배우 최진실씨의 자살 비보로 마음이 엉망이 되지 않더라도, 벌어지고 있는 경제 대란에는 마음을 추스르기가 쉽지가 않다. 우울이 초가을의 폭풍처럼 가혹하게 덤쳐온다. 숫자 계산때문이 아니다. 고만고만한 은퇴 연금때문은 아니다. 살아가는 것이 팍팍해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고단해지고, 그래서 희망이 제 기능을 못 하기 때문이다. 삶이 지쳐간다.
사실은, 내 테두리 바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눈 돌릴 필요까지도 없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은 충분히 힘들었다. 비행기에서까지 롤러코스터같은 폭풍우를 겪었으니까. 그래도 자연이 주는 두려움은 무엇가 평온한 것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면서 처음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오히려 심산한 마음이 너무 가지런히 체념이 될 것도 같았다.
사람 사는 일, 그리고 죽는다는 것. 원하지 않는 지금의 길, 그리고 외롭고 무서운 ...
Posted in Everyday Life on Tuesday, October 7th, 2008 | No Comments »
Leaving Korea in 2008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구미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에 올라탄다.
버스안에서 바라본 세상은 흐릿하다.
엄마와 아버지의 모습이 가을을 재촉하는 부슬비에 가려진다.
비가 원망스럽지는 않다. 빗방울 하나하나 떨어지는 것이 더 살가워, 그래서 더 가슴 뭉클해질 뿐이다.
이번만큼 한국을 떠나기가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는 무엇이든 더 가깝게 느껴져서이다.
비 듣는 소리까지 더 반갑다. 살아있는 빗방울만 같아서이다.
그런 빗방울을 멍하니 바라보는 거, 그리고 그 속에서 사라지는 나이드신 부모님을 바라보는 거,
그래서 더 가슴 아프고, 더 인간적이고
더 잊을 수가 없다.
1년에 한 번 꼴로 예닐곱번 한국을 다녀왔지만 이렇게 시차 적응이 안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새벽 네다섯시까지 잠들지 못 해 어리벙벙 눈 떠 있기가 벌써 일주일째다. ...
Posted in Everyday Life on Sunday, September 28th, 2008 | No Comments »
DOKDO GUARDS
(출처: 뉴욕 라디오 코리아nyradiokorea.com/)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아트디렉터 이제석(27) 씨가 도안한 독도 수호 티셔츠다.
티셔츠 뒷면: 4천700만의 독도경비대(47,000,000 DOK ISLAND GUARDS)
우리 함께 독도를 지킵시다(TOGETHER WE CAN PROTECT DOKDO)
티셔츠에 담긴 그의 주제는 섬 도둑질 그만(STOP ISLAND THEFT)!
이 셔츠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한국에서 공수받은 독도 티셔츠이다. 위의 셔츠만큼 강한 인상은 아니지만, 알림이 역할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것 같다. 내일 70여명의 회사 직원이 모이는 분기 발표 회의가 있는데 이 셔츠를 입어야겠다. 미국 이외의 일에는 워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태반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아직 내가 한국 출신인지를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을테지만, 조금이라도 설명의 실마리를 만들어보자. 일본 정부의 간교한 술수를 조금이라도 알려야한다.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
Posted in Everyday Life on Thursday, August 14th, 2008 | No Comments »